필자는 소니 체험단으로 활동 중이다. 체험단에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는 미션은 소니 링크 버즈 제품에 대한 소개이다. 벌써 4주 차 마지막 미션이다. 오늘은 필자가 링크 버즈를 사용하고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소니 링크 버즈로 달라진 일상.
필자는 소니 링크 버즈 시리즈 중 링크 버즈를 선택해서 체험단을 진행했다. 링크 버즈는 이어폰에 도넛 모양의 구멍이 뚫려있어서 주변 소리를 듣기에 최고의 이어폰이다. 그래서 주변 위험 대비와 자연의 소리를 듣기에 최적화되어있다. 필자는 링크 버즈 체험단을 진행하는 4주 동안 일상이 많이 달라졌다. 야외에서 활동하는 운동들은 모두 이어폰을 착용하기 어려웠다. 답답하고 언제 어디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링크 버즈의 도움으로 더 이상 운동할 때 음악을 놓치지 않게 되었다.
자연의 소리와 함께하는 음악.
자연의 소리를 가장 듣기 좋은 활동은 바로 등산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 새들의 소리, 그리고 물가의 물소리. 자연의 소리는 산에 다 있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음악을 굉장히 좋아한다. 등산 또한 필자가 즐겨하는 취미이다. 필자는 등산을 할 때 음악도 놓치고 싶지 않았는데 언제 어디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지 몰라 항상 한쪽만 착용하고 등산을 했었다. 하지만 링크 버즈를 만나고 나서 주변의 소리를 그대로 들려주기 때문에 이제는 양쪽을 다 착용하고 등산을 해도 위험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놓치지 않는 음악.
이어폰을 항상 착용하고 있으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잘 들리지 않아서 뺐다 꼈다 하는 상황이 생긴다. 하지만 링크 버즈는 소통에 중점을 둔 제품이어서 주변의 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 모여서 식사를 할 때 이어폰을 양쪽 다 착용해도 소통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이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음악을 놓치지 않게 되었다.
달라진 일상.
필자는 이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음악을 놓치지 않게 되었다. 사람들은 주변과의 소통, 주변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이어폰을 뺐어야 했다. 하지만 링크 버즈 시리즈는 이러한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해 주었다. 이어폰의 구멍이 뚫린 디자인은 완벽하게 주변 소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소니의 기술력으로 고품질의 음질이 그대로 귀로 들어온다. 필자는 그동안 다른 이어폰을 착용할 때 항상 한쪽만 착용하거나 주변 소리 듣기 모드를 켜고 사용했었다. 한쪽만 착용하니 소리를 완전히 들을 수 없었고, 주변 소리 듣기 모드는 마이크를 통해 듣기 때문에 좋지 않았다. 이제는 링크 버즈가 필자의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 되었다. 소니의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너무 행운이었고, 소니에 감사를 표한다. 마지막으로 링크 버즈를 한 줄 평으로 남겨보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뺏길 수 없는 음악, 소니 링크 버즈
"본 콘텐츠는 링크 버즈 시리즈 체험단 활동을 위해 소니코리아로부터 협찬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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