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바쁜 하루였습니다. 아침부터 강남을 다녀오고, 들어와서는 청소를 3시간 했습니다. 그래도 1일 1 포스팅은 멈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콘텐츠를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오늘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청담동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차들, 부티나는 사람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여가생활,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어떻게 그렇게 여유롭고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사는 것일까요. 오늘 '시크릿'이라는 책을 보고 저도 끌어당김을 해야겠더라고요.
저 벤츠가 내 거다. 저 페라리는 내 거다. '시크릿'에서는 이렇게 내 인생을 직접 그림을 그리면서 우주에 시그널을 보내면 내 옆으로 끌어다 준다고 합니다. 이게 우리가 사는 세상의 시크릿 즉 비밀이라고 합니다. 다른 부를 이룬 사람들이 많이 말합니다. "목표를 가져라", "선언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등 결국 다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갖고, 계속해서 내가 이루고 싶을걸 선언하고, 아침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에 감사하면 나는 이루고 싶은 것에 뇌가 세팅되어 그 생각밖에 안 나고 결국 그것을 이루는 방법을 찾게 된다. '시크릿'의 저자는 이러한 말들을 다 하나로 묶어서 "우주가 가져다준다", "모든 사람은 원하는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선언하고, 감사하며, 지금껏 가져왔던 목표를 매일 말할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부자가 될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건강해지고 싶다면,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론 번다의 '시크릿'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